한국가상회사

한국가상사회의 역사
v  d  e  h

한국가상회사(韓國假想會社)는 아즈마가 2007년에 건국한 가상국가이다. 2007년 "한국가상기업"이라는 명칭으로 개설하였다.

개요

2004년부터 가상 노선버스 기업을 운영하던 아즈마가 가상회사의 영역을 노선버스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경제 분야로 넓혀야겠다는 계획을 갖고 2007년에 설립하였다. 당시에는 실존하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같이 "한국가상회사협회"라는 기구를 조직하여, 각종 가상회사 및 기업들을 세우고 경영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였다. 1사(社) 당 1개 게시판을 제공하여 해당 게시판에 가상회사들의 실적을 기업 경영자들이 직접 올리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는데 이게 10년이 지난[1] 오늘날 한국가상사회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10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역대 운영자들이 부처별, 목적별로 별도의 게시판을 신설하는 등 소소한 정비는 있었지만 회사 당 1개 게시판을 제공하는 정책은 꾸준히 유지되어 왔다.[2] 설립 초창기에는 노선버스 및 철도를 운영하는 상림그룹을 비롯한 아즈마의 개인 기업에서 출발하였으나, 현식의 에스엔, 민군신도그룹 등 유통업, 은행업, 건설업 등 여러 업종을 들고 신생 기업들이 차차 들어오기 시작한다.

당시 아즈마는 N.B.C.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유방송을 운영하던 이나가키 사키 등을 포섭하여 한국가상회사 카페로 가상방송 및 가상기업을 유치하고, 한편으로 한국가상회사의 기업들이 N.B.C. 가상방송사를 통해 자사의 홍보를 전개하는 제휴 구조를 계획하였으며, 한국가상회사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N.B.C. 내부에 가상방송사들의 2중대 설정 창고 형태로 난립하던 가상국가들을 정리해 연합을 세운다. 그게 바로 가상국가연합회.

그러나 아즈마는 유연하지 못한 정책으로 비판을 받았다. 2007년 6월 17일에 현식, 민군, 라이 등을 강제 추방하고 그들의 가상회사를 국고로 몰수하는 6.17 조치를 단행하였는데 이유라며 내놓은 것이 "이들이 바라는 것만 많다." 아즈마의 조치를 납득하기 어려웠던 현식을 비롯한 인사들은 같은해 7월 가상사회라는 임시 카페를 세웠으며, 아즈마는 이들로부터 독재자라는 비난을 샀다.

2007년 9월에는 한국가상사회로 이름을 바꾼 가상사회의 인사들에 대한 영구탈퇴가 해제되었고, 현식을 비롯한 가상사회 인사들은 한국가상사회(virtualsociety 도메인) 카페와 기존 한국가상회사(kgsa 도메인) 간의 통합을 추진한다. 슨임을 비롯하여 6.17 조치 이후에 유입된 한국가상회사 인사들은 이를 두고 사실상 가상사회로의 흡수통합임을 주장하며 욕설을 비롯한 난동 소요를 벌였으나 대세를 막지는 못하였다. 이후 두 카페의 통합 명칭이 현식의 주도로 한국가상사회로 굳혀지며, 한국가상회사라는 카페 명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후의 역사는 한국가상사회 항목 참조.

kgsa 도메인

사실 이 한국가상회사의 특이점은 바로 이 도메인에 있다. 한국가상사회-한국가상회사 통합이나 폴리스디움 폭동과 같은 굵직한 사건을 거치면서 kgsa 도메인 카페의 주인은 여러차례 바뀌었지만 도메인 자체는 그대로 유지가 되었던 것. 그러나 폴리스디움 폭동 이후 폴리스디움 코리아 자체가 활동이 중단되면서, 회원들만 입장 가능한 카페로 바뀌었다. 이뭐병

각주

  1. 2007년 설립이니 2017년으로 10주년이다.
  2. 기업집단(재벌, 대기업을 포함한)의 계열사는 계열사마다 게시판을 제공해준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