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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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스펙터
James Percival Spectre

스펙터 조선해운 대표이사 임명 직후
출생 1988년 5월 21일(1988-05-21) (30세)
영국 리버풀
거주지 영국 런던
국적 영국 영국
학력 예일 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
경력 스펙터 홀딩스 전무이사
스펙터 홀딩스 CFO 겸 CLO
스펙터 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스펙터 조선해운 대표이사
스펙터 컨설팅 대표이사
직업 기업인
소속 스펙터 그룹
작위 에섹스 백작
종교 영국 국교회
배우자 캐서린 스펙터
자녀 켄트 스펙터, 아이린 스펙터
부모 아버지 루이스 스펙터, 어머니 마거릿 스펙터

에섹스 백작 제임스 스펙터 (James Percival Spectre, Earl of Essex. 1988년 5월 21일 ~)는 영국의 기업인이자 법률가이다.

개요

스펙터 가의 2번째 능력자
그러나 묻혀진 존재
스펙터 가 상속자산 1위

2016년 윌리엄 스펙터로부터 애프라 스펙터로의 스펙터 그룹의 후계 승계가 이어지는 과정에서 스펙터 조선해운과 스펙터 엔지니어링의 대표이사가 되었다. 애프라 스펙터 회장의 경영 기조에 발맞춰 자신만의 독자적인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에섹스 백작가의 문장

프란시스 스펙터 명예회장이 아버지 브루스 스펙터의 공작 작위를 계승함에 따라 에섹스 백작에 봉해져 백작가를 개창하였다.

경력

  • 2007년 케임브리지 대학 법학부 입학
  • 2011년 상반기 스펙터 건설 입사(부장)
  • 2012년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스펙터 엔지니어링으로 전근
  • 2012년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공학대학원 토목공학 석사과정
  • 2013년 예일 대학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
  • 2015년 스펙터 엔지니어링 전무 승진, 스펙터 조선해운 대표이사 임명
  • 2017년 스펙터 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임명, 스펙터 홀딩스 전무 승진

엘리트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스펙터 그룹에서도 손꼽히는 이력을 갖고 있다.

케임브리지 대학 법학부를 우등으로 졸업,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3년 동안 메사추세츠 대학교 토목공학 석사, 예일 대학교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미국 유학은 백부인 윌리엄 스펙터 전 회장이 적극 추진하였고, 스펙터 그룹의 본업이 건설/전자 산업 등 공학 계열에 포진하여 있는 것을 감안하여 법학 석사과정 대신 토목공학 석사과정을 밟았다고 전해진다.

이튼 스쿨 재학 시절부터 학업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고, 케임브리지 대학 법학부 LL.B(Bachelor of Laws)와 함께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법학계에선 저명한 변호사로 알려져있고 이를 인정받아 스펙터 홀딩스의 법무 책임자를 맡고 있다.

경영 능력

스펙터 그룹 내부에서 애프라 스펙터를 제외하곤 제임스에 대적할 사람이 없다고 입에 오르내리곤 하며, 주식시장에선 애프라가 제임스를 적대시한다는 찌라시가 돌곤 한다. 그가 법조계에서 유능한 변호사로 인정받음에 따라, 스펙터 엔지니어링 사장 취임 이후로 계열사들이 스펙터 엔지니어링으로 법무 업무를 이관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윌리엄 스펙터 전 회장과 고 루이스 스펙터 사장을 모두 만나본 사람에 의하면, 제임스는 그 둘의 성격을 모두 이어 받았는데, 루이스 사장의 승부사 기질을 이어받아 계약 및 수주에서 우수한 실적을 내보이고 있고, 윌리엄 회장의 세심한 성격을 이어받아 꼼꼼하고 철두철미하게 사람을 잘 다룬다고 평가받고 있다. 현재 스펙터 엔지니어링과 스펙터 조선해운의 대표이사로, 엔지니어링은 주로 건축설계 및 대형 플랜트 산업, 원자력 발전소 사업 등으로 주력시장을 굳혀가고 있고, 최근 UAE에서 원자력 발전소 설계 수주를 따낸 것이 보도되었다. 또한, 스펙터 조선해운의 숙원사업으로 영국 벨피스트에 영국 내 최대 조선소를 건설하여 10만톤급 컨테이너선을 운용/건조하는 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음에 따라 세계 2위 선사인 머스크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 루이스 스펙터의 막대한 자산을 모두 상속받아 굴리고 있으며 기업계에서는 애프라 스펙터 회장보다 많은 양을 상속받았다는 사실이 정설로 굳어진지 오래다.

경영 기조

그룹 경영권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던 애프라 스펙터 대표와 해리 스펙터 사장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형국이었으나, 애프라 스펙터가 최종적으로 회장직에 오르면서 큰 이변이 없자 안정적으로 외줄에서 내려와 숨을 고르고 있다. 애프라와는 자주 왕래하며 그룹 경영 전반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고, 해리 사장과는 유년 시절부터 친근하게 지내고 있어 세간의 불화설은 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애프라 회장과 해리 사장 간의 경영권 분쟁에서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꼽혔었다. 경영권 승계가 가속화 될 당시, 그룹 전반에 대한 주도권을 갖기 보다는 계열사를 챙겨 실리를 추구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아버지 루이스 스펙터 사장이 경영했던 스펙터 뱅크 서비스를 비롯하여 금융계통의 계열사를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스펙터 홀딩스 전무를 승진하면서 되면서 CLO와 CFO를 겸임하게 되었는데 이 이후로 계열사가 지주회사에 의존하는 비정상적인 경영구조를 타파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17년 하반기 사장단 정기인사에서 아내 캐서린 스펙터는 스펙터 뱅크 서비스와 스펙터 보험, 제임스 자신은 스펙터 컨설팅의 대표이사를 맡게 되면서 최종적으로 사망한 아버지의 지위를 모두 계승했다.

가족사

프란시스 스펙터 명예회장의 삼남인 루이스 스펙터의 장남으로, 여동생 애쉴리 스펙터가 있다.

저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모두 여의었고, 큰아버지의 집에서 3명의 사촌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큰아버지는 저를 살갑게 대해주셨지만 저는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죠. 그렇긴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여동생을 데리고 그 곳을 벗어나 자립해야만 했고, 그러한 간절함과 책임감은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 2017년 8월 23일 런던정치경제대학교 강연에서

가족사가 기구한데, '99년도에 루이스 스펙터 부부가 출장 중 사고로 사망하게 되면서 이를 안타깝게 여긴 윌리엄 스펙터제니퍼 스펙터가 남매를 양육하게 되었다. 자신의 환경을 털어놓은 여러 인터뷰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간절함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모두가 살갑게 대해줬지만 내심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여동생 애쉴리 스펙터와는 애증 관계로, 애프라의 인터뷰에서 애프라가 제임스에게 대드는 애쉴리를 혼내킨 적이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제임스는 계열사 하나를 추후에 애쉴리에게 주기 위해 애쉴리 몫으로 떼어놨지만 애쉴리는 정작 귀찮아서 경영에 관심이 없다고. 그래도 하나뿐인 혈육인 애쉴리를 남다르게 생각하는지, 직원들 사이에선 회사에 며칠씩 결근하자 비서실 직원들이 찾아보니 가출한 애쉴리를 찾고 있었다는 일화가 있다.

대학생 시절에 아내인 캐서린 스펙터와의 연애를 이어가던 중 캐서린이 윌리엄 스펙터의 연설을 보면서 "너도 저 쪽 집안 아니냐"라 묻자 제임스는 "삼촌이 먼 친척이라고 했는데 모르는 사람이야"라고 거짓말을 한 바람에 결혼 후 캐서린이 병원으로 실려가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후에 애프라의 인터뷰에서 밝혀진 바로는, 제임스가 애프라에게 "내 본모습을 보면 이 사람이 도망갈 것 같아서"라 말했다고 한다.

트리비아

  • 이른 결혼을 했고 아이도 일찍 얻은 편이다. 아내 캐서린 스펙터는 케임브리지 대학 법학부 동기로 졸업 뒤 스펙터 엔지니어링 법무팀장으로 재직하던 중, 17년도 사장단 정기 인사에서 금융 계열사의 스펙터 일가의 며느리치고는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편이다. 제임스의 출신 환경이 환경인지라, 스펙터 일가에서는 오필리아와 다르게 후하게 대우해주는 편이다.
  • 유명한 애바보다. 회사에 딸 아이린을 데리고 오는 걸 봤다는 직원들의 증언이 트위터를 통해 속출하고 있다. 스포츠 마니아로도 유명하여 첼시의 홈경기 때는 항상 그를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쏟아지곤 한다.
  • 무뚝뚝한 성격이 언론에 많이 알려졌다. 어릴 때부터 학업과 체스에 집중한 탓인지 포커페이스와 무뚝뚝한 성격을 모두 갖고 있어 자기 가정이나 부모와 다름없는 윌리엄 스펙터 내외, 다니엘 스펙터 내외, 애프라 스펙터의 앞에서도 많이 웃는 편이 아니라고 한다. 그를 처음 만난 이들은"감정이 없어보였다."라고 입을 모아 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