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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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우
鄭民佑

2016년 4월, 서초동 한성중앙지방법원에서
출생 1991년 1월 21일(1991-01-21) (26세)
대한제국 대한제국 부산시[1] 영도구
거주지 대한제국 대한제국 한성특별시 서초구
국적 대한제국 대한제국
학력 경남중학교
경남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경력 사법연수원 42기
한성중앙지방검찰청 형사3부 검사
직업 법조인
소속 대한제국 검찰
종교 영국 국교회
배우자 안서희 (연인)
부모 아버지 정윤제, 어머니 이나영

정민우 (鄭民佑, 1991년 1월 21일 ~ )대한제국의 법조인이다. 경남중-경남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법대 재학중 사법시험 52회에 합격, 사법연수원 42기를 수료했다.

경력

  • 2009년 고려대 법과대학 입학
  • 2010년 제52회 사법시험 합격
  • 2013년 사법연수원 제42기 수료
  • 2015년 고려대 법과대학 졸업

가족관계

생애

대학 입학 이전

부산시 영도구에서 부산시경[2] 소속 경찰 정윤제와 초등학교 교사 이나영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5살 때까지만 해도 별 다른 어려움 없이 잘 살았지만, 5살 때 아버지 정윤제가 고등학교 동창의 보증을 서주게 되면서 가세가 급격히 기울었다. 이 탓에 본래 살고 있던 아파트에서, 청학동 일대의 달동네로 이사를 가게 된다. 빚쟁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집으로 찾아와 행패를 부릴 때마다 '언젠가는 저 인간들이 말도 못걸 정도로 성공하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공부는 잘했는지, 황립고교인 부산 경남고등학교로 진학한다. 형제가 같이 전교 1등을 유지하다 고려대 법대로 진학하게 된다. 아버지 정윤제는 형과 같이 경찰대학이나 사관학교로 진학하기를 원했지만, 어머니 이나영의 설득과 자신의 주장으로 인해 대학을 가게 됐다. 한성대 법대로 진학할 수 있는 성적이었지만, 한성대로 갈 경우 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는 점으로 인해 한칸 아래의 고려대 법대로 진학하게 된다.

대학과 연수원

2009년에 고려대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고려대 2학년 재학중에 5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시험 원서접수 직전까지 행정고시냐 사법고시냐를 두고 고민했다는데, 법대에 다니는 만큼 난이도를 테스트하려고 본게 붙어버려서 당황했다고 한다. 1년 유예하고 들어갈까 싶었지만, 귀찮아서 바로 입소했다고 한다.

그리고 인생 최대의 행운을 만나게 된다. 사실 정민우가 고려대로 진학한 이유는 바로 장학금 때문이다. 사법시험 합격후 조촐하게 파티를 했는데, 거기 참석한 교수 중 한명이 윌리엄 스펙터 전 회장의 동기였던 덕에(...), 런던의 사교파티를 따라가게 된다. 자기와는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아 담배를 피러 나갔는데 거기서 제임스 스펙터를 만났다고. 제임스를 만난 뒤에는 좀 더 활동적으로 놀았는데, 거기서 안서희애프라 스펙터 등 귀중한 인맥들을 얻었다.

연수원에서의 별칭은 고법 악바리. 보통 한성대 법대(한법) 출신들이 법조계를 장악한지라 수로나 고위직으로나 고려대 법대는 그보다 한수 낮게 쳐주는데, 이 탓에 대부분의 연수원 상위권은 한성대와 고려대가 나눠먹곤 한다. 하지만 상위권에서도 수석과 차석은 대부분 한성대가 차지하는데, 역대 세번째로 고려대 출신이 수석을 차지한 사례다. 연수원 동기들은 그를 '미친놈'으로 기억한다. 시험볼때마다 빵한조각 먹고 논스톱으로 시험을 보고, 잠을 안잤다고. 그 탓에 시험 한번 치고나면 사람이 피곤에 찌들어서 바로 집에서 잠자러 가고 그 다음날 술먹으러 갔다고 한다.

검찰시보는 한성중앙지검 형사부에서, 판사시보는 부산지방법원에서, 변호사 시보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마쳤다. 검찰에서 가장 영예로운 곳이라는 한성중앙지검(일선 검사들 중에는 한성으로 오지 못하고 옷을 벗는 경우도 있다.)에서 시보를 했다는 거부터 일단 넘사벽이라는 거다. 실습을 갈때마다 수석이 실습을 왔다는데 누굴까 싶은 마음에 직원들이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일화가 있다.

시보생활을 마치고 수료후 복학하여 '15년에 학사를 받았다.

졸업 이후

검찰 상층부에서 검찰로 택하기를 많이 바래서 선배가 어쩔 수 없이 검찰로 오라고 계속 설득했고, 결국 대학 졸업 이후 검사 임관을 택했다. 시보생활을 했던 한성중앙지검 형사3부로 배치받았다. 야근이 일상이라 피곤해 죽을 지경이라고.. 형사3부는 사행행위·강력범죄전담부지만 실질적으로는 타 부서와 다를게 없다고 한다. 형인 정선우는 변호사 하라니까 왜 검찰에 와서 고생을 하냐고 핀잔을 줬다고.

본인에 따르면 가끔씩 동생인 정서연이 도시락 주려고 검사실에 들렀다가 서류더미에 묻혀있는 걸 보고 경악을 하고 간다고 한다.

The Weeks 인터뷰에서 검찰에 계속 남는다면 검사장까지 노려보겠지만 만약 나가게 된다면 로펌으로 갈거라고 밝혔다.

2017년 10월 SayHi의 CEO이자 SH 그룹의 회장인 안서희와 연애중임이 밝혀져 전 세계적으로, 특히 대한제국에서 유명해졌다.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사귀고 있었는데, 안서희가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정민우에게 주기 위해 검찰청을 찾았다가 그를 알아본 검찰청 직원들이 사진을 찍어 각종 SNS에 운반하는 덕분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기도 하는 등 둘의 사이를 확실하게 인증해버렸다. 이 일로 시말서를 썼다는 설이 있다

안서희 회장과 연애중임이 밝혀져 화제가 된 바로 다음날, 오후 1시경 한성특별시 모처로 사기사건 수사를 나갔다가 피의자로부터 우측 복부에 칼을 맞았다. 체포후 쓰러져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는 차차 회복중이라고 한다.

트리비아

  • 동생 정서연의 말과 애프라 스펙터의 말을 살펴보면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인 것 같다. 정서연의 말로는 오빠한테 맞은적은 있어도 오빠한테 칭찬들은적은 없다고.
  • 차가 매우 낡았다. 무려 01년도에 출차된 EF 소나타를 탄다. 차를 타본 안서희 회장의 말로는 귀신들렸다고 한다.
  • 동생에 따르면 입에 '도란스'를 달은줄 알았다고 한다. 사투리랑 표준어를 효과적으로 구사한다고.
  • 한국에서 찾기 힘든 영국 국교도이다. 대학 입학 전까지는 개신교도였으나 너무 엄격해서 보다 개방적인 국교회로 개종했다고 한다.
  • 술을 많이 못마시는 편이다. 한 2병 마시면 완전히 취한다고 한다. 잘마시는데? 대신 담배를 많이 핀다고. 그래도 제임스 스펙터보다는 덜 핀다고 한다.
  • 손바닥에 칼자국이 있다. 조직폭력배 체포를 나갔다가 다투는 중에 칼에 찔렸다고 한다.
  • 원래 옷을 편하게 입고 다니는데, 선배한테 너가 무슨 계장도 아니고 옷을 그렇게 입고 다니냐고 한소리 듣고 나서는 제대로 갖춰 입는편이다.
  • 모교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집에는 안가도 동창회는 가는 일이 아주 많은 편이다.
  • 대학 재학 당시 법대 학생회장으로 활동했다. 대부분 학생회에는 진보성향의 학생들이 참가하는데, 특이하게 보수성향이 단과대 학생회장이 된 사례. 총학생회의 독주에 브레이크를 걸은 것으로 유명하다.
  • 현 부산광역시
  • 현 부산지방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