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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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혜
李主惠
2016년.
2016년.
대한제국황실.png
대한제국여제
재위 2016년 3월 11일 ~ (현재)
즉위식 2016년 3월 12일
전임자 태상황 이원
총리
혜원황태녀
재위 2000년 4월 22일 ~ 2016년 3월 11일
혜원황공주
재위 1990년 1월 10일 ~ 2000년 4월 22일
별칭
휘(諱) 이주혜 (李主惠)
연호 혜명 (暳明)
신상정보
출생일 1990년 1월 10일(1990-01-10) (28세)
출생지 대한제국 대한제국 한성특별시
왕조 조선 왕조
가문 전주 이씨
부친 태상황 이원
모친 황태후 최영은
종교 천주교 (세례명 아녜스[1])

이주혜 (李主惠, 1990년 1월 10일 ~ ) 는 대한제국의 제6대 여제이다. 대한제국 최초로, 조선 왕조 사상 최초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 여성이다. 공식 칭호는 "상제의 은총으로 한반도의 수호자이시자 누구보다도 영예로우신 대한제국의 금상여제 이주혜 폐하"이다. 공식 칭호는 여제가 신년사를 발표할 때나 황실 공식 성명을 발표할 때를 제외하곤 잘 쓰이지 않는다. 주로 금상여제 혹은 여제로 불린다.

선황들의 선례와 달리 즉위 이후 경복궁이나 창덕궁에 입주하지 않고 혜원황태녀 시절, 성년이 된 2010년 경복궁에서 나와 입주한 덕수궁에서 계속 거주하고 있다. 덕수궁 내에서도 고종태황제 시절 지어진 서양식 전각 석조전에서 주로 지내며 다른 전각은 잘 이용하지 않는다.

현재 전 세계 군주들 가운데서 가장 젊은 군주이다.

생애

생애 초기

1990년 1월 10일 한성대학교병원에서 의진황태자 이원 (현 태상황)과 의진황태자비 최영은 (현 황태후)의 장녀로 태어났다. 1996년 영훈초등학교에 입학하고 2002년 졸업하여 대원중학교에 입학, 2005년 졸업한 뒤 경기여자고등학교로 진학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2008년 한성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 정시로 합격, 2012년 졸업했다.

2000년 황태녀로 책봉되었다. 당시 이 문제를 두고 제16대 의정원에서는 논란이 분분했다. 한나라당 허진수 부대표[2]는 해외 "살리카 법"의 예를 들며 '우려'의 형식으로 반대 의사를 표시했는데, 새천년민주당 김계성 의원이 "<살리카 법>이 무엇인지 아는가? 6세기 프랑크 왕국에서 쓰다 만 법률을 중세 귀족들이 여왕을 모시기 싫다고 파리 대학 구석에서 찾아내어 이어온 악습이다. 황실이 앞장서서 여성 평등을 추구하겠다는데 무엇이 잘못인가?" 하고 반박하면서 언쟁이 벌어졌을 정도. 그러나 황태녀 책봉은 의회의 승인이 걸린 문제가 아니었으므로 별일없이 속행되었다.[3]

황태녀의 명칭 혜원 (慧遠)은 '그 지혜(慧)가 멀리(遠)까지 퍼지리라'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피휘를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혜원'이라는 이름이 인명으로 워낙 많이 쓰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피휘에 대한 정의가 사회에 잘못 알려지면서 생긴 해프닝으로, '혜원'은 인명이 아닌 황태녀의 별칭이며, 피휘 중 가장 일반적인 '국휘' (國諱)는 현임 황제를 포함해 7대 위 황제까지의 본명을 피하는 것을 말한다. 이 해프닝은 궁내처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통해 피휘의 올바른 정의에 대해 설명함으로서 일단락되었다.

2012년 한성대학교를 졸업한 이후로는 황태녀로서 본격적으로 외교에 나서게 된다. 가까운 일본을 방문해 아키히토 덴노를 만나기도 하고, 영국을 방문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만나기도 한다.

즉위

2015년 9월 1일 부황 이원이 "급격히 변하는 격랑의 정세를 따라가지 못한다. 더욱 건강하고 젊은 황제가 대한제국에 우뚝 서야한다. 2016년 중으로 물러나겠다."며 퇴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4] 언론을 중심으로 이전부터 진행되어 온 이원 황제의 지병 (갑상선암으로 추정[5])이 악화된 것이 원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으나, 궁내처는 지병 악화설에 대해서는 부정하였다.[5] 9월 5일 궁내처는 "지병이 악화되지는 않았으나 금상폐하께서 몸소 황위를 유지하기에 어려움이 크다고 판단하셨으므로, 순차적으로 황태녀에게 양위를 진행하실 것"이라고 발표하였다.[6]

궁내청의 공식 발표에 따라 황위 계승 1순위인 혜원황태녀 이주혜가 양위받을 것이 기정사실화되는 가운데, 의정원에서는 정당별로 상반되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새누리당에서는 "아직 황태녀가 일국의 종묘사직을 잇기에는 연령이 충분하지 않다."며 "성친왕에게 종묘사직의 제례를 위임하고, 병세가 완화된 뒤 다시 복귀하심이 옳다."는 입장을 발표하였고, 새정치민주연합은 "금상폐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지난 황태녀 책봉 때도 그러하듯이 내년에 황태녀의 즉위가 이루어진다면 대한제국은 새 역사를 쓰게 되는 것이다."이라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사회노동당정의당은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7]

퇴위를 시사한 공식 입장 발표 이후 황실의 일정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를 놓고 의정원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궁내처 소관 업무를 논의하는 의정원 정무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모용철 새누리당 의원은 10월 3일, 당론에 입각한 것인지 "주상폐하[8]께서 건강이 좋지 않으시니, 11월 종묘제례는[9] 성친왕 전하가 대리로 주관토록 궁내처에 건의를 하고, 차후 병세의 차도를 보아 최대한 어좌에 복귀하실수 있도록 간언하는 것이 옳다."며 우회적으로 퇴위 저지를 제의하였다. 이에 박기남·이원석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들은 "주상폐하가 몸소 물러나겠다고 하는데 구태여 의정원이 가로막을 이유가 있느냐"며 반대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염승길 새누리당 의원은 "황제가 스스로 물러나면 '안 그래도' 떨어져 있는 황실의 권위가 나락으로 떨어진다. 물러나고 싶을때 물러나게 되면 그것이 총리나 장관직과 무엇이 다른가?" 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을 빚었다. 의정원의 갑론을박이 지속되자, 인동욱 궁내처장관은 2015년 10월 8일 "주상께서 언제 물러나실지는 주상께서 직접 정하실 것이다. 의정원에서 더 이상 우려하는 일이 없도록 궁내처에는 주상의 뜻(御旨)이 내려오는 대로 신속히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였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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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11] 궁내처장관, 시종장과 논의한 바 2016년 3월 11일 혜원황태녀에게 황위를 물려주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울러 11월 종묘제례는 본인이 직접 주관할 것입니다. 의정원에서는 더 이상 본인의 일로 번민하며 갑론을박하지 말고, 민생과 밀접한 현안들을 조속히 처리해주기를 당부합니다.

 
— 2015년 10월 16일, 함흥 모처 호텔 기자회견 중

10월 16일 이원 황제는 오랜 침묵을 풀고 직접 기자회견을 주관하였다. 궁내처는 전날 "16일 14시 경 함흥광역시 모처의 한 호텔에서 주상폐하께서 몸소 기자회견을 가지실 예정"이라고 각 언론사에 공식 전달하였다. 대성일보에서는 구태여 함흥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것을 두고, 자신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자신의 거취를 두고 계속 갑론을박을 벌이며 압박하는 여당 새누리당에 대한 견제의 의미와 더불어, 조선 태조 이성계와 그 직계 조상들을 기리는 함흥본궁 참배를 드리고 왔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12]

이원이 주관한 2015년 11월 7일 종묘 추계 제례에 황태녀가 함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성친왕과 함께 준비 과정을 주도했다고 한다.[13][14] 역대 조선 군왕과 대한제국 황제가 배향된 종묘의 제례 준비에 황태자 혹은 황태녀가 함께하는 것이 황위 계승의 중요한 과정이 되는 관례라는 점, 또 이전까지 이주혜 황태녀가 종묘 제례 주도에 참여하지 못했던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황위 계승 절차에 들어갔다고 봐야 할 것이다.

2015년 12월 3일, 박근혜 총리의 "다음 총선에서는 '진실한 사람'을 뽑아달라"는 취지의 발언이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 SayHi 계정에 박근혜 총리가 약속을 어기는 동영상을 올리면서 함께 "#누가_진실한_사람이에요"라는 해시태그로 박근혜 총리의 발언을 비난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글은 좋아요 10만개가 넘는 호응을 얻었다. 해당 글이 문제가 되자 새누리당 노박덕·조원진 원내부대표는 공동성명문을 내어 "민주주의에 대한 황실의 모욕이 도를 넘은 사건이다. 궁내처와 황태녀는 국민이 세운 총리를 조롱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 그러나 조원진이 황제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일은 없었다 라며 강하게 황태녀를 비난하였고,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는 "황태녀 또한 대한제국 국민의 일원으로 투표권을 행사했다. 박근혜 총리는 국민이 투표권을 행사하여 세워진 총리이니, 국민들이 박근혜 총리의 실정을 비판할 권리 또한 있는 것이다. 민생을 살펴도 모자랄 시간에 오히려 '진실한 사람'이라는 표현으로 총선에 입김을 불어넣는 박 총리야말로 국민들에게 사과해라." 라는 성명문을 발표하며 황태녀를 옹호하였다. 이원 황제는 이 문제를 두고 "차기 황제가 될 사람으로서 정치적인 발언을 자제하라"며 질책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해당 글은 삭제되지 않은 상태.[15] JTBC 정치부회의와 JBC <하구현의 점심식사> 등의 시사 칼럼 프로그램에서는 총선 및 즉위를 앞두고 인지도 상승을 노린 것이 아니냐는 분석을 하기도 했다.

12월 5일 궁내처에서 의정원에 "2016년 3월 11일 양위, 2016년 3월 12일 즉위식 거행"이라는 황제의 의견이 담긴 의견서를 공식 전달하였다. 의견서는 궁내처장관의 명의로 <금상황제의 퇴위 및 황태녀의 황제 즉위에 관련된 특별법> 안건으로서 등록되었다. 새누리당과 사회노동당이 "민생 안건부터 우선 처리하자"며 유보적 입장을 보이고, 황실에 우호적인 새정연이 개판이 된 가운데 과연 정기국회가 끝나기 전에 처리할 수 있을지 싶었으나[16][17] 12월 10일 본회의를 거쳐 가결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황제의 양위 의사가 특별법 형식으로 입안되고, 가결되어 의정원의 승인을 얻은 것이지만. 이로서 2016년 3월 11일에 이주혜 혜원황태녀에게 양위하는 것으로 공식 확정되었다.

12월 11일, 청와대는 혜원황태녀의 즉위 확정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환영 인사를 밝혔다. "여성 총리 시대에 이어 여성 황제 시대가 개막했다. 황실이 앞장서서 양성평등을 위해 힘써주시니 감사드린다."는 성명문을 발표한 것이다. 정의당 또한 "황태녀전하가 여성 평등 문제에 관심이 많으신 만큼 양성평등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더 깊게 들어주실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혜원황태녀의 즉위에 대해 유보적 태도를 취해온 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를 통해 "금상폐하가 아직 정정한 연세에 물러나는 선례를 만들어 유감"이나 "황태녀전하가 국민 통합을 위해 힘써주시기를 바란다."는 성명을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 그러다 12월 13일 문재인 대표 본인의 명의로 "의정원와 새정치민주연합은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황제 폐하와 함께 발맞추어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아울러 금상폐하의 조속한 건강 회복을 바란다."는 뜻의 성명문을 밝혔다.[18] 한편으로 원내여당과 청와대가 상반되는 입장을 밝힌 점으로 인해, 김무성 대표 체제와 박근혜 내각 사이에 상당한 금이 가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도는 중이다.[19]

2016년 3월 11일 부황제인 이원의 양위로 대한제국 황제의 자리를 이었고, 대한제국에서 처음으로 여제 (女帝)라는 칭호를 가지게 되었다. 일부 극보수층이 "대한제국에 여제는 존재할 수 없다"며 광화문 앞에서 즉위 철회 운동을 벌이기도 했으나 황실과 내각은 이들을 무시했으며, 일부 언론을 이 시위를 보도했다. 즉위 철회 운동을 주도한 정상우는 2000년 당시 혜원황공주였던 이주혜의 황태녀 책봉 다음날 "황제는 책봉을 철회하라"는 피켓을 들고 광화문 앞에서 난동을 부려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당연하지만, 혜원황태녀 이주혜의 황위 승계는 1910년 개정된 대한제국 황실전범에 따른 적법한 승계이다.


국휘 공식 폐지

즉위 직후, 1980년대 이후로 명목의 개념으로만 남아 사문화된 피휘 (국휘) 규정을 폐지하겠다고 선포했다.

제20대 의정위원 선거

국무총리 박근혜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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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뜻에 따라 대한제국 여제의 권한으로 국무총리 박근혜를 해임한다.
이러한 결정은 의정원이 올리고 헌법재판원이 살핀 특수해임건의안을 다시 한번 살피며 심사숙고하여 내린 것이다.

 
— 2017년 3월 10일 11시, 경복궁 근정전에서

2017년 3월 10일, 여제의 권한으로 국무총리 박근혜를 결국 해임했다. 자세한 내용은 박근혜 총리 해임 참조.

개인

가족 관계

대인 관계

학창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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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졸업하고, 기사 뜨고 나서 알았죠. 주혜...아니 '이 분'이 황태녀셨구나. 내가 여태까지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 말이에요.

 
— 경기여자고등학교 동창생.[20]

"국민들 속에서 드러내지 않고 섞여 살아라. 국민과 함께 숨쉬고 밥먹으며 국민의 뜻을 몸으로 마음으로 새겨라." 라는 순종효황제의 유지 이래로 이어져 온 대한제국 황실의 방침에 따라 일반 국민들과 똑같은 교육 과정을 밟아왔다. 담임교사, 동창생 등 이주혜의 학창 시절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증언하는 이들이 많으며, 성적도 매우 우수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 10월 24일에 열린 의정원 정기 대정부·대황실 질문에서 황립 학교인 경기여자고등학교와 황실 소유인 한성대학교를 나온 것을 두고 염승길 새누리당 위원 (현 자유한국당 소속)이 "정유라 그렇게 욕하시더니..."라며 시비를 걸었다가 더불어민주당 이홍철 위원 (현 궁내처장관)이 황제의 수능 성적표와 생활기록부, 관련 증언들을 보여주자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을 정도이다.

동창들의 증언에 따르면 딱히 황태녀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다고 한다. 이웃학교 남학생들에게 인기도 상당했다고. 물론 들이대면 궁내처 경호원들이 혼냈다 평소에 공부도 열심히 해 성적도 넘사벽급이었다. 당장 한성대 정치외교학부를 졸업한 것만 봐도...

본인은 학창시절 자신이 황족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는 것이 싫었다고 한다. 그래서 황족에게 의무적으로 붙는 궁내처 경호원들도 학교 내에는 들어올 수 없도록 하고, 교사들에게도 특별 대우를 하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다고 한다.[20]

문재인 총리

박근혜 총리

정계와의 관계

종교관

황실에서 손꼽히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본인의 종교색을 특별히 드러내지는 않는 편이다. 그러나 한성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의 한 선교수도원에 어린 시절부터 기부와 봉사 활동을 함께해온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트리비아

  • 젊은 층에서 인기가 상당하다. SNS 상에서 킹갓혜명제, 혜이돌, 트럼프 컨트롤러[21]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 있다. 황립 학교들의 입학식, 졸업식, 축제 등 주요 행사들에 자주 참석하는데, 그 때마다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함성을 지르는 등 연예인급 인기를 누린다고.
  • 역대 황제 중 가장 국민들과 소통을 많이 하는 황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세이하이나 트위터 등 SNS를 통해 황실의 소식이나 일상적인 사진들을 올리곤 한다.
  • 카리스마도 상당하다.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과 악수를 할 때 그 특유의 끌어당기는 악수를 할 수 없게 먼저 어깨를 꽉 잡은 뒤 악수를 했다는 일화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부황제와 달리 이재훈 위원 등이 주장한 황실세에 찬성하는 입장인듯. 본인의 세이하이 게시글에 따르면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말에 동의한다고.
  • 박근혜 총리 해임 일주일 전에 전화로 나눈 대화가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신은 참 못난 사람이다. 왜 스스로 물러나지 않고 해임을 기다리는가? 나와 국민은 당신에게 국정을 맡겼지, 최순실이라는 작자에게 맡긴 것이 아니다. 당신은 나의 국민들을 능멸했다. 가만히 그 대가를 기다려라." 라며 극딜을 날렸다고. 이에 대하여 박근혜가 어떠한 답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박근혜 화법으로 답했겠지 뭐

각주

  1. 축일 1월 21일.
  2. 당시 제16대 의정위원 (평양광역시 서경구). 이회창계의 핵심 일원으로 이후 평양광역시장을 지냈다. 현재 정계에서 물러나 숭실대학교 교수로 지내고 있다.
  3. 《'여제' 시대 오나…… 국회 의견 분분》, 대성일보, 2000년 4월 20일.
  4. <공식> 금상폐하 "내년 중 퇴위" 2017-10-13 확인.
  5. 5.0 5.1 "금상폐하 갑상선암 진단설" 확산…… 궁내청은 극구 부인 2017-10-13 확인.
  6. 궁내청 "금상폐하, 순차적으로 양위 진행하실 것" 2017-10-13 확인.
  7. <금상폐하 퇴위 선언> 각 정당별 엇갈리는 의견들 2017-10-13 확인.
  8. 이원 황제를 높이는 말. '금상'과 같은 의미로 허용되는 표현이다.
  9. 매년 양력 5월 첫째 일요일, 11월 첫번째 토요일에 거행.
  10. 성친왕 종묘제례 주관 문제 두고 의정원 갑론을박…… 궁내처, "지금은 곤란하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2017-10-13 확인.
  11. 2010년대 들어 '짐'이라는 1인칭의 사용이 크게 줄어들고 '본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황제가 바뀐 지금도 황제 명의로 내려오는 <칙서>에서는 '짐'(朕)이라는 1인칭을 사용하고 있지만, '저'라고 호칭한다.
  12. "금상폐하 함흥본궁 참배하셨나"…… 16일 함흥 모처 호텔서 공식 기자회견 2017-10-13 확인.
  13. "황태녀, 종묘제례 함께했다" 2017-10-13 확인.
  14. 공주님 봄 ㅇㅇ 2017-10-13 확인.
  15. 황태녀 'SayHi 발언' 논란 확산, 2017-10-14
  16. 금상황제 양위안 특별법으로 제출…… 새누리당 "민생법안부터 처리해야", 2017-10-14
  17. 安 "文, 정계 은퇴 안 하면 황실에도 누가 된다", 2017-10-14
  18. 양위안 가결... 새누리당 '유감', 새정연 '새로운 황제와 함께 미래로', 청와대·정의당 '환영', 2017-10-14
  19. "엇갈린 입장" 김무성 - 박근혜 멀어졌나, 2017-10-14
  20. 20.0 20.1 SBS 보도, <"공주였다니, 저희가 어떻게 알았겠어요" 경기여고 동창들이 말하는 금상여제의 학창시절>
  21.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과 악수를 할 때 그 특유의 끌어당기는 악수를 할 수 없게 먼저 어깨를 꽉 잡은 뒤 악수를 하여 SNS에서 유행한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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