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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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섬(러시아어: Сахалин, 언어 오류(mnc): ᠰ᠊ᠠᡴᡥᠠᠯᡳᡟᠠ᠊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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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리얀 울라 앙가 하다, 일본어: 樺太 (からふと) 가라후토[*], 아이누어(키릴): Крафто/Карафуто/Карафто, 문화어: 싸할린 섬)은 가공의 국가인 키탄(Khitan)과 사가렌(Sagaren)의 영토이기도 하다. 남북의 길이 950㎞, 최대 폭 160㎞, 면적 약 72,492㎢ 이다.[1] 세계에서 23번째로 큰 섬이기도 하다. 타타르 해협오호츠크 해 사이에 있으며, 가공 국가 키탄에서는 쿠릴 열도와 함께 영토를 이룬다. 키탄의 수도는 유즈노사할린이며, 사가렌의 수도는 풍원도이다. 한국의 역사로는 일제강점기한국인이 강제징용 된 곳으로 한인역사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2]

명칭

  • 러시아어: Sakhalin, Saghalien
  • 만주어: ᠰ᠊ᠠᡴᡥᠠᠯᡳᡟᠠ᠊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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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어: 庫頁島(고혈도), Ku-Ye-Dao
  • 일본어: 가라후토(からふと, 樺太, 화태)
  • 아이누어: 카무이 카라 푸토 야 모시르(Kamuy Kara Puto Ya Mosir)
  • 영어: Sakhalin, Sajalin, Karafuto
  • 독일어: Sachalin, Karafuto
  • 프랑스어: Tarrakai(고대 프랑스어), Sakhaline, Karafouto
  • 에스파냐어: Sakalin, Sajalin, Karafuto
  • 한국어: 사할린, 부상(扶桑)

만주어로 "사할린 강 하구에 있는 험준한 돌덩어리"라는 뜻의 "사할리얀 울라 앙가 하다"(ᠰ᠊ᠠᡴᡥᠠᠯᡳᡟᠠ᠊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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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하였으며, 여기서 사할린 강이란 "검은 강"이라는 뜻으로 곧 흑룡강을 가리킨다. 러시아어를 비롯하여 서양에서 부르는 "사할린"이라는 이름이 여기서 비롯되었다.

가라후토

'가라후토'라는 이름은, 일설에는 아이누 민족이 이 섬을 「카무이 카르 푸트 야 모시리 」(kamuy kar put ya mosir)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이것은 아이누어로 「신이 강의 하구(河口)에 만든 섬」이라는 의미로, 헤이룽 강(흑룡강)하구(河口)에서 보아 그 앞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렇게 불리게 되었다 한다.

에도 시대에는 홋카이도를 가리켜 에조치(蝦夷地)라고 부른 것에 대응해서, 북 에조(北蝦夷)라 부르기도 했다. 후에 메이지 정부홋카이도 개척사(北海道開拓使)를 설치한 이후, 북에조라는 명칭은 가라후토(樺太)라고 바뀌었고, 일본어권에서 가라후토라는 명칭이 비로소 정착되었다.

'사할린'또는 '사가렌'이라는 명칭은, 의 황제가 3인의 예수회 수도사에게 명해 청나라의 판도를 측량하던 중에 흑룡강(만주어명칭 : 사할리얀 우라) 하구 맞은편에 섬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주어로 사할리얀 우라 안가 하타(흑룡강 맞은편의 섬)이라 부른 것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다만, 청은 가라후토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청국령으로는 여기지 않았다.

또한, 일본이 남부 사할린을 영유하였던 시대에는, '가라후토'라 함은 남가라후토를 지칭하는 것이었던 탓에, 서로 구별할 필요로 인해 북사할린을 사가렌[薩哈嗹]이라 부른 경우도 있었다.

사할린 주변의 지형

미나미카라후토

미나미카라후토(南樺太)는, 가라후토(樺太)라고 불렸던 일본 제국의 행정구역이었다. 지방 행정관청으로서 가라후토 청(樺太庁)이 설치되어, 태평양 전쟁 중인 1942년에, 외지(外地)에서 내지(内地)로 편입되었다. 인구1945년 당시 약 40만 명이었다. 당시의 주요한 산업은 어업, 농업, 임업제지, 펄프 등의 공업, 석탄석유채굴업 등이었다. 남가라후토의 중심 도시는 가라후토 청이 설치되어 있었던 도요하라 시(豊原市)였다.

기타카라후토

기타카라후토(北樺太)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조약 이래 러시아령으로서, 러시아 제국 연해주, 소련 하바롭스크 지방, 그 후에는 사할린 주에 속하여, 러시아 연방이 들어선 현재에도 계속 사할린 주에 속해 있다. 주요한 도시로는 오하, 알렉산드롭스크사할린스키(일본명 오치쓰, 落石) 등이 있다.

역사

기온과 기후


지도

틀:아시아의 주요 지리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