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국제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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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제연합(假想國際聯合)은 네이버에 위치한 가상국가 연합의 하나이다.

명칭

원래는 대한민주주의연합(大韓民主主義聯合, 약칭 대민련)이었으나 2012년 10월 부로 현재의 "가상국제연합"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1]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 항목은 대한민주주의연합, 대민련, 가국련, UVN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단, 가상스퀘어로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역사

초창기

대한민주주의연합 시절 타이틀

첫번째 글.[2]

힘없는 것이 죄이다. 힘이 없다는 것이 이토록 서러울 줄 몰랐다.

비바루터 (당시 닉네임 'heartwand')

가상국제연합은 신성연방(신성연합)과 광무제국 사이의 냉전에서 출발하였다. 신성연방ISC 출신 몇몇 인사들이 결집했으며, 그 중심은 정성현(정대성)이었다. 당시에는 광무의 세력이 더 강하였고 인지도도 낮았었으며, 반일 사상을 표방한다는 이유로 UVS에 가입이 거절되기까지 한다.[3]

정성현은 초대 사무총장이었고, 임시로 맡고 있던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Sang)이 사무총장을 맡게 되었다. 상은 임기 중에 법제를 정비하였는데 초창기에는 팔조법 수준이었던 것을 100개 조항으로 늘려놓았다고 전해진다. 한편으로 이사국 정상 회의(UNDS)를 제의하여 성사시키는데 이것이 가상국제연합 총회의 기원이 되었다. 한편으로 안보리가 단독으로 의사 결정을 하던 체제였던 것을 안보리 하부에 중앙위원회를 최종 결의 기구로서 신설함으로서 의사 결정 체제를 이원화하였다. 이 중앙위원회는 이후 '정기총회'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며, 이 또한 가상국제연합 총회의 전신으로 남았다.

도중에 내부 분열이 이루어져 샌드로아카 공화국, 피스 공화국, 카를로스 제국 등이 탈퇴하여 평화국가연합(평국련)을 창설하기도 하였으나, 대민련과의 외교전에서 패배하여 몰락하고 제2공화국 체제로 들어선 피스 공화국을 제외한 국가들 대부분이 소멸하였다.

평국련 멸망 이후 <국가의 탄생> 웹툰 연재에 맞춰 대대적 홍보를 시행하였으며, 이 시기에 여러 회원들이 유입된다. 대한민주공화국(대민공), 피스 제2공화국, 소로우드기, 토론즈 공화국, 크리메타 공화국 등이 건국되었으며, 동시에 대민련의 모체였던 신성연방제국의 연합 내 입지는 자연스레 줄어들어갔다. 이는 신성의 적대세력이었던 광무제국이 스스로의 병크와 실책으로 자멸하는 과정에 놓였기 때문에, 신성연방이 구태여 연합 내에서 나설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당시 광무제국이 신성의 대민련에 맞서 이끌던 연합은 광무연합인데, 광무연합은 많은 회원국들의 잠수로 인하여 활동이 부진하였고, 중심 회원국 중 하나였던 단일제국이 이탈해 독자적 세력을 구축하는 한편 혼두라스, 코로니아 등 몇몇 국가들도 광무연합을 떠나기 시작했다.[4] 결국 버틸 수가 없었던 광무연합은 신성-대민련과의 항복에 가까운 조건의 휴전 문서에 서명을 하며 대민련과 사실상 화해하였다. 대민련을 떠났던 피스 공화국과도 쌍방의 적극적인 화해 정책을 펼쳐 피스 공화국은 대민련에 다시 가입한다.

사양길에 접어든 광무 대신 UVS가 대민련의 라이벌로 급부상했다. 대민련은 UVS와의 접촉을 시도하였으나, 당시 UVS의 실권자였던 트윈스타는 물론 쥬니, 사탕 등 기성 유저들은 포괄적 관할권, 즉 모든 가상국가에 대한 UVS의 관할권에 대해 동의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연합의 존재를 반가워하지 않았다. 이에 사무총장 상을 비롯한 수뇌부는 불만을 품고, UVS와 불구대천의 원수였던[5] 한국가상사회와 수교하였으며, UVS와 대민련·신성 사이의 상호 비방전이 전개되었다. 이 때 UVS 측 유저들도 어느 정도 지식 수준은 갖추고 있었지만 가국련에는 신성에서 사회실험설을 비롯한 가상국가론을 전개하며 가상국가를 하나의 학문으로 연구하던 사람들이 수두룩했기 때문에 토끼 같은 어중간한 지식층들을 중심으로 비방전이 이루어지는가 하면 쥬니와 같은 현학파 유저들은 비바루터, 정성현 등과 설전을 벌이는 등 양층 현상이 두드러졌다.

대민련 초기, 2010년~2011년에 국가의 탄생으로 탄생한 초기 가상국가체, 토론즈체인, 크리메타, 북달, 평화비둘기국, 제1피스, 카를로스 제국 등 이른바 '양산형 가상국가'들이 대량으로 멸종하고, 신성을 주축으로 주장되던 사회실험설 체제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또한 비대해진 가국련 조직을 정비하기 위해 대민련 3차 법전이 출범하려 하고 있었다. 가국의 헌법화와 체계화는 기존의 난립체제와 견제와 균형으로 유지되던 양산형 문명을 무너트리고 체계와 헌법을 중심으로 하는 "신성 문명"을 가상국가 세계가 전반적으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공문도 이 즈음에 대량으로 퍼졌으며, 헌법 양식을 비롯하여, 각종 부서도 체계화되며, 정치 체계도 잡혀가기 시작하였다.

단일과의 대립

UVS와의 대립과 통합

CVN과의 전쟁

2014년 이후

하지 폭동

2014년 6월에는 하지 폭동이 발생.[6] 루아르미사키 등이 정대성 및 신성 인사들에게 반기를 들었으나 수포로 돌아간다.

2018년

사무총장및 행정

제 30대 사무총장이었던 델 마르코가 조기사퇴를 하며 총장직승계와 관련된 법률에 따라 최고위원회 최고위원장이었던 양현석이 총장직을 승계받아 제 31대 사무총장을 역임하였으며, 제 32대 사무총장선거를 통해 2018년 2월 6일부터 에드만 사무총장이 직무를 역임하고있다. 임기는 2018년 5월 6일까지이다.

제30대 델 마르코 사무총장이 바란것은 아래와 같다.

조금씩, 조금씩. 어쩌면 나중에 커다랗게 변할지 어떻게 알까요. 제가 바라는건 얼마없습니다.
즐겨주시고 예전처럼 여러분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노력해주세요. 그리고 꾸준한 관심과 노력하는 이들에게 박수 몇번과 응원을 해주신다면.
조금씩만 해도 바뀔겁니다. 

델 마르코 사무총장의 공약은 주로 경제와 연합의 결속확대및 연합의 필요성을 증대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제31대 양현석 사무총장이 바란것은 아래와 같다. 대행이었기에 큰변화를 추구하지는 않았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바라는 것은 이렇습니다. 
무엇을 하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되느냐. 어떤 사람이 되느냐.
이러한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성숙과 성장과 미래를 기대합니다. 

제32대 에드만 사무총장이 바라는것은 아래와 같다.

한 아이는 자라서 어쩌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도전을 하고 있고,
이제 그 이야기를 맺으려 합니다.
.
.
'협치'

에드만 사무총장은 자신이 내세운 '협치'에 맞게끔 이전 행정부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외교난제들및 내실을 다지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있다.



사건 사고

3.31 사태

3월 31일 발생한 사태를 총망라하는 뜻으로,

당시 카페관리국장이자 법무국장이었던 '위키위키(return******)'가 곧있을 비상임이사국 선거를 앞두고 게시글 삭제기준을 발표하면서 문제가 되었다. 해당 기준에 의하여 삭제된 첫 게시물은 한 회원이 올린 비상임이사국 선거 세컨의혹에 대하여 의견을 피력한 게시글이었다. 이 게시글은 '비바루터(viva******)' 가국련 사법성 총장에 의해 삭제되었으며 이후 해당 회원이 글이 삭제된 이유를 게시글로써 묻는글에 카페스탭진이 해명을 하며 일단락되는듯 보였다.

무분별한 삭제처리

3월 31일 9시가 접어들 무렵 시작되었으리라 추정된다.[7]

이사태의 심각성은 과거 국제행정부장및 연합중앙관리부장을 역임했던 회원의 비판게시글로부터 확인이되며

글이 삭제되던 와중에 한줄또는 조롱하거나 비판하는 게시글들 또한 상당했다고 확인된다.

이후 연합중앙관리부에서 사태수습을 나서며 진화작업을 벌이기 시작했으나 누군지 확인이 되지않은 스탭의 게시글 삭제로 카페는 점점 혼란스러워지며 새글수 99를 넘겼다![8]

에드만 사무총장은 즉시 활동중인걸로 보이는 트리고메논(위키위키), 헌법재판소장(비바루터) 카페스탭에게 글삭제를 신중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게시글을 통해 사태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사태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않았고 엄청난 연합공무원들의 업무능력에 감탄하며 끊임없이 글을 삭제해대는 연합 스탭들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내었다.

이중에는 연합 스탭중 이사태와 관련없는 이들의 비판또한 섞여있었고, 모든이들이 연합의 폭력적인 행위를 규탄했다.

이런 급박한 상황속에서 3월 31일 공표한 게시글 삭제기준에 의거하여 비상임이사국 선거에 세컨이 투입된것과 관련하여 비판이아닌 조롱을 한게시글들을 모두 삭제처리했다고 공지가 올라오게된다. 게시글의 작성자는 위키위키, 즉 트리토메논으로 이사태의 핵심인물이었다.

그의 등장이후 많은 사람들이 비난과 비판을 일삼았으며 개중에는 조롱또한 다수 존재하였다.

이에 위키위키는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하여 비난및 조롱을 일삼는 글들을 무차별적으로 삭제처리했고 단순 비판을 한게시글또한 삭제를 하며 또다른 비난여론을 형성했다.

모든 가국련의 회원들은 이사태에 주목하지않을 수 없었고,[9] 글을 지우는자와 글을 쓰는자간의 뜨거운 충돌이 벌어졌다.

사태는 점점 심각해져 급기야는 한 회원이 활동정지를 당하기에 이른다. [10]

이에 연중부장및 사무총장은 초기에 진압하지못한 사태를 수습하고자 글삭제의 원인이었던 트리고메논을 일시적으로 직위해제했으며 게시글게시글2로써 공론화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않고 카페분위기를 잡겠다는 트리고메논은 비난글이 올라올때마다 삭제를 반복했고 직무정지를 공지한 시점으로부터 4분이 지난 시점까지도 행동을 반복하고 있었다. 게시글

추가로, 연합중앙관리부장 '이시한(rlaehd******)'은 이에 맞서 트리고메논의 게시글들을 올라오는 족족 삭제처리했다.

처벌

결국 트리고메논은 카페스탭직을 받을 수 있는 직위에서 모두 직위해제된다.[11]

사무총장은 곧 경비실에 트리고메논의 스탭직을 박탈해달라 요청을 하였으며 사태는 일단락되었다.[12]

시사점
연합 스탭의 무서움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던 사례
제2의 하지폭동

트리고메논의 행동이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볼 수는 없다. 당시 비상임이사국 선거에 세컨이 투입되어 선거가 부정되어가는 상황에에 처해있었던 만큼 카페는 혼란스러웠고 이에 풍자와 비난을 즐겨쓰는 가뽕인들의 행태가 겹쳐져 연합의 관료였던 트리고메논은 사태를 진정시키고자 게시글 삭제를 했을 것이다.

다만, 사태를 수습시키자는 본연의 의도와는 달리 정말 누가봐도 단순 비난글을 지우는 행태는 마치 독재세력이 통제를 하는 듯한 느낌을 가국인들에게 불러일으키게 했으며 모든이들이 비난하는 와중에도 그저 자신은 규칙과 공정한 판단에 의해서 일을 행했다고 주장하는 아이러니한 태도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




경제

회원국

상임이사국
  • 한국가상사회 (2012년 ~ )
    • 폴리스디움 폭동으로 UVS에서 회원국 지위를 상실한 한국가상사회는 2012년 대민련에 가입하였다. UVS와의 통합 이후 상임이사국 지위를 획득. 2015년 이후에는 카페 활동이 더 이상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비상임이사국

주요 기관

가상국제연합의 조직도.
  • 경비실
    • 가상국제연합의 카페 매니저는 uvn_manager "경비"라고 불리우며, 경비는 카페 운영의 공정성을 위해 공직을 겸하지 않는다. 전형적인 서버 관리자로서 가국련 운영 자체에는 참가하지 않으며, 회원 및 사무총장 등의 요청이 있을 시 회원 탈퇴나 게시판 신설 등의 네이버 카페 기능 관련 업무를 전담한다.

참고 문헌

바깥 고리

각주

  1. http://cafe.naver.com/coreanunion/5176
  2. 혼두라스 측의 가입 신청글이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지순례 댓글로 가득하다.
  3. 당시 UVS에서는 대민련이라는 이름보다는 뭉뚱그려 '신성'이라는 이름으로 이들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시기에 '신성연방'이라는 이름으로 가입신청을 했기 때문이다.
  4. 사실 혼두라스는 이즈음 해서 대민련 카페에 (문단 초두애 링크된) 최초의 가입신청글(..)을 남기며 양다리를 걸쳐놓고 있었기에, 혼두라스의 이탈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다.
  5.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폴리스디움 폭동 항목 참조.
  6. 만약 이 '폭동'이 성공해서 루아르 등이 집권을 했더라면 혁명으로 기록되었을 것이나, 실패하였으므로 폭동으로 표기한다. 이는 주모자들이 이후 전부 잠수를 타거나 전향해서 흐지부지된 폴리스디움 폭동도 동일하다.
  7. 현재 글을 쓰고있는 중엔 삭제된 게시글들이 어떤내용이었는지, 언제 쓰여졌고 삭제되었는지 확인이 되지않고 있다. 삭제가 된이후 복구가 되지않은 상황이며 추후 카페 운영진들에 의해 복구될 가능성이 크다.
  8. 방학때보다 더많은 게시글들
  9. 가국련에 가입된 모든 가국의 채팅창이 뜨겁게 불타올랐고 가국련에서 상주하던 이들또한 단순한 일로 치부할 수 없었기에 있었던 없었던 모두 관심을 가지게되었다.
  10. 이사태를 구경하기위해 탈퇴하고있었던 가국련에 다시 가입하여 '요새 가국련 핫플이네요', '삭제를 하지말고 아예 활정을 하자', '시래기국'등의 사태를 풍자하거나 뻘글을 올리던 델 마르코가 2일 활동정지를 당하게되었다. 사유는 "임시구류처리"
  11. http://cafe.naver.com/coreanunion/27983
  12. 이게 파면까지 받아야하냐는 지적또한 존재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연합측의 답변은 직무정지이후의 행동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합당한 대처라고한다.
  13. 아무래도 기존 신성대한제국 혹은 "신성"에 대한 이미지가 악화된 것을 반영한 듯 하다.
  14. 오타가 아니라 닉네임을 정말 이렇게 쓰신다.
  15. 취소선 처리된 이유는 유일한 흑역사이기 때문이다.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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